캐나다의 미국 보복관세가 자정에 공식 발효되며 미국산 276억 달러 규모의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시작됐다. 이번 조치는 무역협상이 8월 말에 결렬된 뒤 취해진 조치로, 현재로서는 추가 협상이 예정돼 있지 않다.
관세의 구체적 내용은 유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신선 치즈와 커드에는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대상 품목은 Milk과 Cream, Whey 등 다양한 유제품과 Camembert, Brie, Cheddar, Mozzarella, Swiss, Gruyère, Havarti, Parmesan 등 여러 치즈를 포함한다. 다만 미국-캐나다-멕시코 협정(USMCA) 하에서 특정 쿼터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미국산 유제품의 관세가 면제된다.
캘거리 시의회는 이번 분쟁으로 조달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연방 정부의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업데이트에 따르면 관세로 인해 캘거리 비용이 최대 약 5억 달러 증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캐나다 내 보도에 따르면 관세 리스크가 캘거리에서 거의 5억 달러의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된다. 이와 함께 국면 전환을 위한 정부의 대응으로,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다른 국가와의 무역협정을 확대하려는 계획이 제시됐다. 현 시점에서 추가 협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시의회는 연방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 미국 유제품에 50% 관세 부과
- 신선 치즈·커드에 25% 관세 부과
- USMCA 쿼터 도달 전까지 관세 면제
- 캘거리 비용 약 5억 달러 증가 가능성
- 시의회 연방 지원 요청 및 대체 무역확대 논의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의 공공 조달 비용과 지역 비즈니스 운영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관세 충격은 지역 물가와 재정 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캘거리와 앨버타의 경제 활동에 구체적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민과 지역 기업에 실질적 영향을 준다.
단풍 게시일:
CityNews Calgary · Canada’s retaliatory tariffs on U.S. goods officially in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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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From sunscreen to dairy, these are the U.S. goods hit by Canada’s retaliatory tar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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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Carney warns of tough times ahead in national address as retaliatory tariffs kick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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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Calgary · Tariff risk could cost Calgary nearly half a billion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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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Wire Calgary · Canadian counter-tariffs would make up the bulk of the estimated half-billion-dollar impact on Calgary c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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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Calgary · Calgary businesses brace for tariff impact and 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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