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주택시장이 가을을 앞두고 둔화 조짐을 보였다. 9월 주택 기준가격은 56만6,700달러로, 2025년 같은 달보다 거의 1% 낮았다.
캘거리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주택 거래는 1,65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거의 4% 줄었다. 신규 매물은 11% 감소했고, 시장에 나온 주택 재고는 6.3% 줄어든 6,486채였다. 주택 공급량은 3.93개월분으로 집계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시장 상황이 달랐다. 단독주택과 반단독주택 시장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시장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부동산위원회는 유형별 시장 여건 차이가 공급이 늘어난 위치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년간의 건설 붐은 주로 고밀도 주택 부문의 증가에 힘입었다. 9월 자료는 거래와 신규 매물이 전년보다 감소한 가운데, 주택 유형에 따라 시장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 9월 주택 기준가격은 56만6,700달러
- 주택 거래 1,65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거의 4% 감소
- 신규 매물은 전년 대비 11% 감소
- 주택 재고 6,486채, 공급량은 3.93개월분
- 건설 붐은 최근 3년간 고밀도 주택 부문이 주도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 주택 기준가격과 매물·거래 흐름은 지역의 주거 비용과 주택 선택 여건을 파악하는 데 직접 관련이 있다. 다만 자료에는 주택 유형별 가격 변동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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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Hive Calgary · Calgary’s housing market shows signs of cooling heading into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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