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가 쿠트니 평원 생태보호구역과 기존 주립 휴양지를 통합해 새로운 쿠트니 평원 주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단체는 생태적 보호가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반면, 주 정부는 방문객 증가에 대응하고 보전과 휴양을 조화시키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앨버타 산림·공원부는 8월 14일 안을 공개했다. 제안에는 생태보호구역의 강변과 물가 일부 약 140헥타르를 새 주립공원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다. 산림·공원부 공원 부문 정책·기획 담당 국장 로빈 슈미트는 두 구역을 통합해 현재의 이용 방식에 맞는 관리 체계를 만들고, 주립공원법에 따른 방문객 관리 수단을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슈미트에 따르면 생태보호구역 방문객은 1996년 약 5,000명에서 2023년 3만4,000명 이상으로 늘었다. 그는 공원 당국이 새 시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시설 개발은 현재 주립 휴양지로 지정된 땅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 정부는 산악자전거 이용자가 허용되지 않은 길을 달릴 경우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등 현행보다 강한 관리 수단을 들었다.
앨버타 야생지협회의 루이핑 뤄 보전 전문가는 변경으로 해당 지역의 생태적 가치 보호 의지가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주립공원이 생태보호구역보다 보호 수준이 낮고 휴양 이용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해당 지역에 서식하는 유제류 포유류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고 있다. 의견 제출 기간은 10월 14일 끝나며, 제안은 올가을 후반 내각에 상정될 예정이다.
- 앨버타주, 쿠트니 평원 두 구역 통합안 공개
- 생태보호구역 강변·물가 약 140헥타르 포함 제안
- 방문객 1996년 약 5,000명에서 2023년 3만4,000명 이상
- 의견 제출 기간 10월 14일 종료 후 올가을 내각 상정 예정
- 환경단체, 서식지 보호 약화와 유제류 영향 우려
왜 중요한가요: 쿠트니 평원은 앨버타의 생태보호와 야외 휴양 관리가 맞물린 지역이다. 지정 변경안은 방문객 관리 방식과 서식지 보호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단풍 게시일:
CTV News Calgary · Animal group raises concerns over Alberta Parks proposal for Kootenay Plains Ecological Reserve to move to Provincial Recreation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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