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 파이낸셜은 앨버타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026년 2.6%, 2027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2년간 앨버타 경제가 캐나다 나머지 지역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지만, 분리 주민투표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투자를 위축시키고 성장세를 둔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ATB의 수석 경제학자 마크 파슨스는 주민투표 관련 불확실성이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높은 유가와 앨버타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 등 다른 요인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앨버타는 주 간 순유입이 20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다.
파슨스는 인구 증가와 강한 유가 외에도 기술, 항공, 식품 제조 분야의 투자 확대가 경제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서해안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도 사업이 추진되면 성장에 추가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전망은 확정된 성장 실적이 아니라 ATB가 제시한 2026년과 2027년의 예측이다.
- ATB의 앨버타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은 2026년 2.6%
- 2027년 성장률은 2.3%로 전망
- 분리 주민투표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이 투자 위험으로 지목
- 앨버타 주 간 순유입이 20분기 연속 지속
- 기술·항공·식품 제조 투자와 서해안 파이프라인 계획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
왜 중요한가요: 성장 전망과 투자 여건은 앨버타의 경제·사업 환경을 가늠하는 지표이며, 주민투표 불확실성이 투자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기됐다.
단풍 게시일:
CityNews Calgary · Alberta economy projected to outpace rest of Canada, but separatism debate poses risk: ATB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