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철강업체 스텔코가 온타리오주 해밀턴 공장에서 개별 감원 통지를 시작했으며, 첫 감원은 일요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노동조합은 이번 주에 약 90명이 통지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기업 클리블랜드클리프스가 소유한 스텔코는 지난주 해밀턴과 온타리오주 난티코크의 이리호 공장 시설에서 최대 500명을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속되는 무역 위기와 약한 수요, 계속되는 수입 압박을 감원 이유로 들었다.
전미철강노동자노조 지역지부 1005의 론 웰스 지부장은 일부 직원이 수요일에 통지서를 받았으며, 다음 예정 근무조부터 출근하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밀턴 공장에서는 약 330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감원은 설비 가동이 중단되는 동안 약 3주에 걸쳐 진행될 전망이다. 이리호 공장의 협동조합 근로자와 산세 작업 부문 직원도 추가 감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해고를 무기한 감원으로 설명하지만, 노조는 단체협약에 따라 일시적 감원으로 보고 있다고 웰스 지부장은 전했다. 산업부 장관 멜라니 졸리는 클리블랜드클리프스가 2024년 스텔코를 인수할 때 약속한 고용을 어떻게 이행할지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 해밀턴 공장 감원 통지, 첫 감원은 일요일 예정
- 이번 주 약 90명이 통지서를 받을 전망
- 해밀턴 공장에서 약 330명이 감원 대상
- 두 시설에서 최대 500명 감원 계획 발표
- 회사는 무기한, 노조는 일시적 감원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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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Stelco begins issuing layoff notices as first job cuts set to take effect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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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Stelco begins issuing layoff notices as first job cuts set to take effect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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