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0억 달러 규모의 연방 히트펌프 지원 확대를 발표한 뒤 이해충돌 의혹에 직면했다. 보수당 하원의원 존 브라사르는 카니 총리의 과거 재정적 이해관계가 지원금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업들과 얽혀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브라사르는 의회에서 브룩필드 자산운용과 난방·환기 관련 기업들에 대한 카니 총리의 재정적 연계가 개인적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브라사르는 브룩필드가 소유한 트레인과 에너케어가 히트펌프를 금융 지원하고 설치한다고 주장했다.
브라사르는 이 사안을 명백한 이해충돌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는 그의 주장이다. 자료는 지원 확대가 발표됐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시행 시점이나 지원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블랙록스 리포터는 카니 총리의 2025년 7월 11일 윤리 관련 재산 공개에 개인적 재정 이해관계가 기재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공개 내용의 구체적인 항목은 제시된 정보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연방 히트펌프 지원 확대 규모는 20억 달러
- 보수당 존 브라사르가 이해충돌 의혹 제기
- 브라사르는 브룩필드 소유 기업들의 사업을 거론
- 카니 총리의 재산 공개일은 2025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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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HOW IS THAT NOT CORRUPT:' Carney faces conflict of interest allegations over $2 billion heat pump rebat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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