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합보수당 후보 케일런 포드가 씨비씨와 프레스프로그레스, 토론토 스타 등을 상대로 제기한 765만 달러 규모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변론이 금요일 마무리됐다. 변론 종결은 판결이나 배상액 확정이 아니다.
언론사 측 변호인들은 보도가 캐나다 명예훼손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주장했으며, 포드의 정치적 소속 정당이 후보 사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포드는 보도에 사용된 사적 페이스북 메신저 대화가 일부만 제시되고 맥락에서 벗어나 자신이 백인우월주의자이자 인종차별적 견해를 가진 사람으로 묘사됐다고 주장한다.
포드는 2019년 캘거리-마운틴뷰 선거구에서 통합보수당 후보로 공천됐으며, 당시 정치 전략가였던 카림 지브라지와 주고받은 대화가 보도에 활용됐다. 보도 이후 포드는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재판에서 변론은 끝났지만, 제공된 정보에는 판결이나 후속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 포드의 명예훼손 소송 청구액은 765만 달러
- 씨비씨·프레스프로그레스·토론토 스타 등이 피고
- 2019년 캘거리-마운틴뷰 선거구 후보로 공천
- 언론사 측은 보도가 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주장
- 변론은 종결됐으나 판결 결과는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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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Closing arguments conclude in Caylan Ford’s $7.65M defamation trial against CBC, PressProgress and Toronto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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