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팁을 받는 노동자 67%가 최근 2년 사이 받은 팁 액수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팁을 주는 소비자의 의향도 전반적으로 약해지는 흐름을 보였다.
이 내용은 외식·접객업체 액추얼이 의뢰한 ‘2026년 캐나다 팁 현황 보고서’에 담겼다. 조사는 캐나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수행했다. 보고서는 팁 감소가 팁을 실수령액의 중요한 일부로 삼는 업계 종사자들의 생활비 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팁 피로감’은 수년간 꾸준히 커졌으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드러졌다. 팬데믹 시기에 팁 문화가 크게 확산된 것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 팁 노동자 67%가 최근 2년간 팁 액수 감소 응답
- 액추얼 의뢰,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조사 수행
- 팁 피로감은 팬데믹 이후 특히 커진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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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Canadians are tipping less, and service staff have noti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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