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2026년 9월 일자리가 6만8,300개 줄어든 가운데, 앨버타는 2만3천 개를 늘려 주요 4개 주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이 증가했다. 캐나다의 월간 일자리 감소 폭은 올해 들어 가장 컸으며, 실업률은 6.5%로 상승했다.
주별로는 퀘벡의 일자리가 4만9천 개 줄어 가장 큰 감소를 기록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온타리오주도 각각 2만 개씩 감소했다. 앨버타의 증가는 이들 주의 감소와 대조를 이뤘다.
캐나다는 2026년 들어 순고용이 4만1,200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인 2025년에는 일자리가 순증 21만1,300개였다. 실업률 6.5%는 2026년 초와 같은 수준이라고 자료는 전했다.
고용 지표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에도 고려될 전망이다. 중앙은행은 10월 28일 익일물 금리의 향방을 결정할 예정이며, 물가와 에너지 비용, 인구통계별 고용 수치 등도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BC 이코노믹스는 월별 고용 수치의 변동성이 크다며 이번 둔화 신호를 지나치게 해석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 앨버타, 9월 일자리 2만3천 개 증가
- 캐나다 9월 일자리 6만8,300개 감소
- 퀘벡은 4만9천 개 줄어 주별 최대 감소
- 캐나다 2026년 순고용 4만1,200개 감소
- 중앙은행 금리 결정은 10월 28일 예정
왜 중요한가요: 앨버타는 캐나다 주요 4개 주 가운데 유일하게 9월 고용이 증가해, 전국적인 일자리 감소와 다른 지역 고용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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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Labour market losses will weigh on Bank of Canada rate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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