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2027년 말까지 모기지 270만 건이 갱신될 예정인 가운데, 금융감독당국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에 대한 최악의 우려가 누그러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100만 명이 넘는 주택 소유자가 갱신 뒤 상당한 상환액 증가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
금융기관감독청의 6월 4일 내부 메모는 90일 이상 연체 비율이 최근 소폭 올랐지만, 3월 기준 대출 건수로 약 0.3%에 그쳤다고 밝혔다. 메모는 이 비율이 1997년 정점인 0.65%보다 훨씬 낮으며, 마지막으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때는 10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가계가 더 높은 차입 비용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모기지 연체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당국의 판단을 담고 있다. 연체율은 상승 조짐을 보였지만, 당국은 현재 연체 대출의 비중이 여전히 매우 작다고 봤다.
- 2027년 말까지 캐나다 모기지 270만 건 갱신 예정
- 100만 명 넘는 주택 소유자 상환액 대폭 증가 가능성
- 3월 기준 90일 이상 연체율은 대출 건수의 약 0.3%
- 1997년 연체율 정점은 0.65%로 기록
단풍 게시일:
Western Standard · Mortgage default fears ease as 2.7 million Canadians face renewals by 2027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