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마운틴뷰 통합보수당 지역구협회 이사회가 대니얼 스미스 앨버타주 총리의 당 대표 재신임 검토를 요구하는 안건을 부결했다. 회의에서는 대신 스미스 총리에 대한 지지를 담은 서한을 채택했다.
웨스턴 스탠더드가 참석자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목요일 열린 회의에서 특별총회 소집과 대표 재신임 검토를 추진하는 안건은 찬성 5표, 반대 9표로 부결됐다. 보도는 회의가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스미스 총리의 당 운영에 우려를 제기한 발언도 나왔다고 전했다.
재신임 검토 반대 측에서는 스미스 총리의 지도력을 지지하고 검토 요구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서한을 내자는 별도 안건을 제안했다. 이 안건은 채택됐지만, 서한에 대한 표결 결과는 보도에 제시되지 않았다.
검토를 요구한 참석자들은 스미스 총리가 2024년 재신임 검토를 거친 뒤 보인 행동과 당의 현재 방향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 측 일부는 촉박한 일정이 재신임 검토안 부결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번 결정은 캘거리 마운틴뷰 지역구협회 이사회의 조치이며, 주 전체 차원의 결정으로 제시되지는 않았다.
- 재신임 검토안은 반대 9표, 찬성 5표로 부결
- 회의에서 스미스 총리 지지 서한 채택
- 참석자들은 당의 현재 방향과 총리의 지도력을 놓고 의견 대립
- 검토 요구 측은 2024년 재신임 검토 이후의 행보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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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EXCLUSIVE: Calgary-Mountain View UCP board rejects leadership review, passes support letter with griev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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