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사우나 벤치가 무너져 이용자가 넘어질 위험이 제기돼 사우나 246대가 리콜됐다. 캐나다 보건부는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제조사에 연락하라고 권고했다.
리콜 대상은 사우나360의 타이뢰 할름스타드와 키루나 하이브리드 사우나다. 제조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캐나다에서 판매됐다. 제품은 중국에서 제조됐다.
벤치에 결함이 있어 무너질 수 있으며, 10월 5일 기준 회사에는 관련 사고 신고 9건이 접수됐지만 부상 신고는 없었다. 사우나360은 전문 설치기사가 추가 하드웨어와 지지대를 설치하는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사우나360에 전화 1-866-936-5962 또는 이메일 recall@sauna360.com으로 연락해 수리를 예약할 수 있다. 앞서 캐나다 보건부는 9월에도 사우나360의 핀레오, 타이뢰, 폴라, 레이디언트 헬스, 헬로 브랜드 사우나와 적외선 제품을 화재·화상 위험으로 리콜한다고 공지했다. 당시 리콜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판매된 4만8,000대 이상 제품에 적용됐다.
- 타이뢰 할름스타드·키루나 하이브리드 사우나 246대 리콜
- 캐나다 판매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 10월 5일까지 사고 신고 9건, 부상 신고는 없어
- 사용을 즉시 멈추고 전문 설치기사의 무상 수리를 예약해야
- 9월에도 사우나360 제품 4만8,000대 이상이 별도 리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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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Immediately stop using’: Hundreds of saunas recalled in Canada due to fall ha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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