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5년물 국채 수익률이 최근 한 달 사이 20bp 상승하면서 고정금리 모기지를 새로 받거나 갱신하는 차입자의 비용도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나오기 전이라도 채권 수익률 상승이 고정 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캐나다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발표는 10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그러나 채권시장은 중앙은행의 결정과 별개로 모기지 금리에 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익률이 오르면 고정 모기지 금리도 함께 상승한다고 보도됐다.
캐나다모기지전문가협회는 현재 고정금리 대출을 새로 받거나 갱신하는 차입자가 중앙은행이 공식적으로 정하지 않은 비용 상승을 이미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료에는 현재 적용되는 모기지 금리나 차입자의 구체적인 추가 부담액은 제시되지 않았다.
보도는 최근 선진국 시장 전반의 채권 매도세가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9월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분 가운데 약 70%가 그에 따른 변화에서 비롯됐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추정도 인용됐지만, 관련 설명은 자료에서 이어지지 않는다.
- 캐나다 5년물 국채 수익률, 한 달 새 20bp 상승
- 고정 모기지 신규 대출·갱신 비용이 상승
- 캐나다중앙은행 다음 금리 발표는 10월 28일 예정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9월 금리 25bp 인상
왜 중요한가요: 고정금리 모기지를 새로 받거나 갱신하는 캐나다 차입자의 주거비 부담과 직접 관련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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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Bonds taking fixed mortgage costs higher ahead of Bank of Canada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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