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페스트의 제31회 이매지네어리엄 문학축제가 10월 13일 캘거리에서 개막했다. 캐나다와 해외 작가 60명이 참여하며, 축제는 10월 18일까지 엿새 동안 4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워드페스트 최고경영자 셸리 영블럿은 축제가 독자와 작가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책을 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가들이 독자와 교류하고 작품에 대한 반응을 들을 수 있다는 취지다. 축제는 여러 세대와 배경의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즐기는 행사로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권의 책을 쓴 작가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12년 연속 참석한다. 원주민과 화해를 주제로 글을 써온 로버트슨은 아버지를 잃은 뒤 슬픔을 겪는 어린 아들의 모습을 계기로 그림책 《내가 모샴이 되면》을 썼다고 밝혔다.
올림픽 사이클·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 클라라 휴스는 처음으로 축제에 참여한다. 휴스는 폐경과 의료 체계 이용 경험, 치유의 여정을 다룬 두 번째 책 《숨 쉬는 법을 배우며》를 소개한다. 이 책을 쓰는 데는 거의 2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축제는 10월 18일까지 이어진다.
- 제31회 축제, 10월 13~18일 캘거리서 개최
- 캐나다·해외 작가 60명과 프로그램 41개 참여
- 데이비드 로버트슨, 12년 연속 축제 참석
- 클라라 휴스, 폐경과 치유 여정 담은 신간 소개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에서 독자와 작가가 직접 만나는 대규모 문학 행사가 열려 지역 주민이 세대와 배경을 넘어 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단풍 게시일:
CTV News Calgary · Wordfest’s Imaginairium Festival kicks off six-day event in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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