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식스 플래그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던 42세 남성이 추락해 숨진 뒤, 캐나다의 두 놀이공원이 관련 놀이기구를 예방 차원에서 폐쇄했다. 토론토 인근 캐나다 원더랜드의 리바이어던과 베헤모스, 몬트리올 라롱드의 골리앗이 대상이다.
사고는 10월 12일 월요일 식스 플래그 오버 조지아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좌석에서 튕겨 나와 다른 이용객들과 부딪힌 뒤 놀이기구 아래로 떨어졌다. 운영사 식스 플래그는 사고 이후 캐나다와 미국에서 유사한 놀이기구 9곳을 폐쇄했다.
캐나다에서 폐쇄된 세 놀이기구는 조지아 사고에 연루된 롤러코스터와 같은 제조사가 만든 제품이다. 두 공원은 안전을 위해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으며, 캐나다 원더랜드는 재개장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
라롱드 소유주는 제조사와 함께 골리앗의 안전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검토가 끝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골리앗은 다시 열지 않을 방침이다. 캐나다 원더랜드와 라롱드의 재개장 시점은 각각 안전 검토와 확인 절차에 달려 있다.
- 캐나다 원더랜드의 리바이어던·베헤모스 폐쇄
- 라롱드의 골리앗, 제조사와 안전 검토 진행
- 미국 조지아주 사고로 42세 남성 사망
- 식스 플래그, 북미 유사 놀이기구 9곳 폐쇄
- 캐나다 원더랜드는 재개장 일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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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Rides closed at Canadian theme parks after deadly fall from Six Flags coaster 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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