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의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앨버타의 캐나다 독립이 성사될 경우 다른 지역으로 옮기거나 계획보다 일찍 은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앨버타 의사협회(AMA)가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 의사 1,649명 가운데 55%는 앨버타에서 진료를 중단하고 다른 주나 준주로 이주하겠다고 했으며, 8%는 은퇴하거나 의료 활동을 계획보다 일찍 그만두겠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15%는 앨버타에 계속 거주하며 진료하겠다고 했고, 18%는 향후 거취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 결과는 앨버타 주민들이 10월 19일 국민투표를 앞둔 가운데 발표됐다.
AMA는 의사들의 응답이 현실화될 경우 의사 확보와 환자 진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연방 보건 재정 수십억 달러와 관련한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설문은 앨버타가 독립하는 가정 아래 현직 의사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설문 결과는 의사들의 의향을 보여주는 것이며, 실제 이주나 은퇴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 응답 의사 55%는 앨버타를 떠나 진료를 중단하겠다고 답변
- 8%는 은퇴 또는 의료 활동을 계획보다 일찍 그만둘 의향
- 설문 질문에 답한 현직 의사는 1,649명
- 15%는 잔류·진료, 18%는 향후 거취를 결정하지 못함
- 앨버타 주민들은 10월 19일 국민투표를 앞둠
왜 중요한가요: 의사 이탈과 조기 은퇴가 실제로 이어질 경우 앨버타의 의사 확보와 환자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는 앨버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직접 관련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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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Majority of Alberta doctors would leave province or retire early if independence succ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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