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민투표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캘거리 남서부 스프루스 메도스 투표소의 접근성 지원을 두고 유권자들의 우려가 나왔다. 현장에는 많은 유권자가 몰렸고, 장애인 유권자들은 긴 대기 줄과 이동 여건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유권자 달린 킷첨은 투표소 주변의 언덕을 오르내리다 두 차례 넘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 주차 공간이 더 가까이 있거나 앉아서 쉴 곳이 있었다면 나았을 것이라며, 장애인이 긴 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킷첨은 문의를 한 뒤 앨버타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런 상황에서 차량까지 나가 투표를 돕는 차량 방문 투표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현장에 관련 안내가 게시되지 않아 유권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권자는 차량 방문 투표를 우연히 알지 못했다면 투표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했다. 해당 지원이 현장에서 어떻게 안내되고 있는지, 투표소의 접근성 우려에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는 보도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앨버타 주민투표 사전투표, 스프루스 메도스에서 시작
- 유권자들이 언덕과 긴 대기 줄의 어려움 호소
- 앨버타 선거관리위원회, 차량 방문 투표 제공
- 한 유권자는 현장 안내 게시물이 없었다고 지적
왜 중요한가요: 장애인 유권자가 투표소에 접근하고 투표할 수 있는 지원과 안내에 관한 문제로, 캘거리 주민의 선거 참여와 직접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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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Accessibility concerns at advance voting station in SW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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