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민투표에서 투표용지 집계가 100만 장을 넘어섰다. 목요일까지 사전투표와 특별투표를 포함해 총 102만 장이 집계됐으며, 이는 투표 자격이 있는 주민 약 300만 명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전투표에 참여한 주민은 각각 17만4,500명, 18만6,700명, 16만8,200명으로 사흘간 52만9,400명이다. 각 날짜의 투표자 수는 2023년 앨버타 총선 사전투표 기간 하루 평균 15만2,000명을 웃돌았다. 당시 총선 투표율은 60.5%였고, 170만 명이 투표했다. 특별투표용지는 약 49만1,000장이 처리됐으며, 특별투표 신청은 65만 건을 넘어 2023년 주 총선 때보다 11배 많았다.
이번 주민투표에는 이민, 헌법 개혁, 캐나다에서 분리하는 구속력 있는 2차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다루는 10개 문항이 포함됐다. 사전투표는 토요일 밤 마감되며, 월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400곳이 넘는 투표소가 운영된다. 오후 8시 전에 줄을 선 유권자는 투표할 수 있다.
특별투표와 사전투표용지 수작업 개표는 월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되고, 당일 투표용지는 모든 투표소가 문을 닫은 뒤 개표한다. 분리 여부 문항의 표를 먼저 세며, 앨버타 선거관리기관은 전체 결과를 48시간 안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관은 목표 인원보다 선거 인력 1만3,000명이 부족한 상태이며 월요일까지 채용을 계속할 예정이다.
- 목요일까지 주민투표용지 102만 장 집계
- 사흘간 사전투표 52만9,400명 참여
- 특별투표용지 약 49만1,000장 처리
- 주민투표는 이민·헌법 개혁 등 10개 문항
- 월요일 1,400곳 넘는 투표소 오전 9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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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1 million votes cast in Alberta’s referen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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