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일리에브가 앨버타 분리 투표를 앞두고, 오타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려는 유권자들에게 분리 대신 캐나다의 ‘복원’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캐나다가 단순한 정부가 아니라 국민과 국기, 땅, 역사, 약속으로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
포일리에브는 캘거리 비엠오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스트롱 앤드 프리 네트워크 행사에 참석해 분리를 지지하는 이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은 자신들이 알고 여전히 사랑하는 캐나다를 되찾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라를 해체하는 대신 세워야 한다며 “우리의 진짜 목표는 분리가 아니라 복원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앨버타 주민들은 10월 19일 주민투표에서 10개 문항에 투표할 예정이다. 그중 하나는 캐나다에 남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주정부가 두 번째 구속력 있는 분리 주민투표를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하도록 지지하는지를 묻는다. 따라서 해당 문항은 분리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투표가 아니라, 후속 주민투표 절차를 시작할지에 관한 것이다. 포일리에브의 발언은 이 투표를 앞두고 분리 대신 연방 차원의 변화를 강조한 것이다.
- 포일리에브, 캘거리 행사서 분리 대신 ‘복원’ 주장
- 앨버타 주민투표는 10월 19일 실시 예정
- 투표 문항은 구속력 있는 후속 분리 투표 절차 지지 여부를 묻는다
- 주민투표에는 총 10개 문항이 포함될 예정
왜 중요한가요: 앨버타 주민들은 10월 19일 투표에서 캐나다 잔류와 후속 분리 주민투표 절차 개시 지지 여부를 묻게 돼, 주의 정치적 향방과 직접 관련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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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Herald · Poilievre touts ‘restoration’ over separation to address separatist griev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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