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가운데 체외수정(IVF) 치료에 대한 연방 재정 지원안을 지지하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6%로 나타났다. 마크 카니 총리는 2025년 선거운동 당시 체외수정 1회 시술에 최대 2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 공약은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입소스가 캐나다 불임지원단체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 연방 지원안에 의견이 있는 응답자 중 46%가 찬성했다. 지지는 18~34세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 연령대 응답자의 26%는 지원안이 본인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가족계획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10개 주 가운데 9개 주가 체외수정 관련 프로그램이나 보조금, 세액공제 등 일부 지원을 제공한다. 캐나다 불임·남성생식학회에 따르면 2025년 온타리오주에서는 5,466명, 퀘벡주에서는 3,606명이 주정부 지원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온타리오 보건부는 2015년 이후 여성 13만2,900명이 공적 재정이 지원되는 불임 치료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외수정 1회 시술 비용은 약 2만 달러이며, 캐나다 불임·남성생식학회 관계자는 평균적인 이성 커플이 임신에 성공하기까지 평균 3회 시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주정부 지원이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비용 장벽이 커 연방정부와 보험 프로그램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불임지원단체는 연방정부와 지원안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정부가 관련 내용을 살펴보는 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연방 보건부 장관 대변인은 불임 치료에 따르는 재정적 부담을 포함한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으며, 추후 추가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지원 방안이나 시행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 연방 체외수정 지원안 지지율은 의견이 있는 응답자 중 46%
- 카니 총리의 시술 1회 최대 2만 달러 지원 공약은 미시행
- 10개 주 가운데 9개 주가 체외수정 지원 제도 운영
- 2025년 온타리오 5,466명·퀘벡 3,606명 주정부 지원 치료
- 연방 보건부는 재정 부담을 인식하고 추후 입장 발표 예고
왜 중요한가요: 체외수정 1회에 약 2만 달러가 들고 평균적으로 3회 시술이 필요하다는 설명은 불임 치료를 고려하는 캘거리·앨버타 주민의 의료비 부담과 직접 관련된다. 다만 연방 지원안은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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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A federal IVF program will harmonize ‘patchwork’ approach, expert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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