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이민 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합의가 약해지는 가운데, 이민 통제와 주정부 권한 확대가 퀘벡과 앨버타의 투표 쟁점으로 부상했다. 팬데믹 이후 신규 이민자가 빠르게 늘고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퀘벡에서는 이민 규제 강화를 공약에 포함한 퀘벡당이 소수정부 구성 권한을 얻었다. 당은 이민 통제가 프랑스어권 문화를 보호하고 공공서비스와 주택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앨버타 주민들은 월요일 캐나다로부터의 분리 여부를 묻는 향후 주민투표를 실시할지를 투표하는 한편, 다니엘 스미스 주정부가 추진한 이민 관련 질문 5개에도 답하게 된다. 확인되는 질문에는 경제 이민에 대한 주정부의 권한을 더 확대해야 하는지, 주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서비스 이용 자격을 시민권자·영주권자·‘앨버타가 승인한’ 이민 신분 보유자로 제한해야 하는지가 포함됐다.
- 퀘벡당, 이민 규제 강화를 내걸고 소수정부 구성 권한 확보
- 앨버타 주민, 향후 분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투표
- 앨버타 이민 관련 질문 5개가 투표에 포함
- 경제 이민 권한 확대와 공공서비스 자격 제한이 쟁점
왜 중요한가요: 앨버타 주민투표에는 경제 이민에 대한 주정부 권한과 주정부 재정 지원 서비스의 이용 자격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 이민 정책과 공공서비스 접근에 관한 주의 선택을 직접 다룬다.
단풍 게시일:
CityNews Calgary · How Canada’s fractured immigration consensus is starting to show up at ballot boxes
출처 게시일:
Global News Calgary / Global News · How Canada’s fractured immigration consensus is starting to show up at ballot b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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