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민들이 캐나다에 남을지, 연방 탈퇴를 묻는 구속력 있는 2차 주민투표를 추진할지 결정하기 위해 10월 19일 투표에 나섰다. 이번 투표는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가 소집했으며, 우편투표와 사전투표로 이미 130만 명이 넘는 주민이 표를 행사했다.
분리 독립 여부는 투표용지에 담긴 10개 질문 가운데 하나다. 나머지 9개는 이민과 헌법에 관한 것으로, 주정부가 이민자 유입과 취업을 위한 이민자 선발에 더 큰 권한을 가져야 하는지, 일부 신규 이민자의 의료·교육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나 수수료를 도입할지 묻는다. 헌법 관련 질문은 연방정부의 권한을 다른 주들과 협의해 가져오고 상원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할 권한을 스미스 주총리에게 줄지 다룬다.
스미스 주총리는 캐나다 잔류에 투표했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9개 질문에 찬성해야 마크 카니 총리와 협상할 위임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카니 총리는 투표 전 주를 방문해 캐나다 잔류 지지자들을 독려하고, 나머지 9개 질문에는 반대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주민투표는 수개월간 이어진 집회와 연설, 찬반 논의의 뒤를 잇는다. 스미스 주총리는 저스틴 트뤼도 전 총리의 자유당 정부 시절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와 연방 잔류·탈퇴를 둘러싼 청원 서명이 크게 늘어 주민투표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집권 통합보수당은 2023년 선거 당시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공약하지 않았다.
- 10월 19일 앨버타 주민투표 실시
- 사전·우편투표 참여자 130만 명 넘어
- 캐나다 잔류 또는 구속력 있는 2차 투표 추진 선택
- 이민·헌법 관련 질문 9개도 투표용지에 포함
- 카니 총리, 나머지 9개 질문에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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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Albertans head to polls in historic referendum on whether they want to stay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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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Albertans head to polls in historic referendum on whether they want to stay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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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Albertans head to polls in historic referendum on whether they want to stay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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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Calgary · Referendum Day arrives as Lethbridge residents head to the p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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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Albertans support staying in Canada, oppose separation referendum. Follow for live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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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Albertans support staying in Canada, oppose separation referendum, CTV News projects. Follow for live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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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Albertans reject separation in historic vote, CTV News projects. Live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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