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2026년 연방 예산안을 11월 5일 발표한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은 화요일 하원 질의 시간에 발표 날짜를 밝혔다. 마크 카니 총리 정부의 두 번째 예산안이다.
예산안은 미국 중간선거 이틀 뒤에 공개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연방 예산 발표 시기를 봄에서 가을로 옮겼으며, 이번 예산안도 바뀐 일정에 따라 나온다.
의회 예산담당관실은 경제성장 전망을 낮췄다.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올해 0.9%, 2027년 1.5%로 예상되며, 앞서 제시한 각각 1.1%와 1.6%보다 낮다. 예산담당관실은 2026~2027 회계연도 재정적자를 633억 달러로 전망했고, 다음 회계연도에는 702억 달러로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향후 5년간 연간 적자가 지난 6월 전망보다 평균 30억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예산안은 미국의 관세와 지정학적 압력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마련된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협상은 8월 결렬됐으며, 글로벌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같은 달 캐나다산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가 보복 관세를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시티뉴스 캘거리는 카니 총리가 정부의 일상 운영 지출보다 기반시설 사업에 차입을 집중하려 한다고 전했다.
- 2026년 연방 예산안 발표일은 11월 5일
- 카니 총리 정부의 두 번째 연방 예산안
- 2026~2027 회계연도 적자 전망은 633억 달러
- 2027~2028 회계연도 적자는 702억 달러로 정점 전망
- 예산담당관실, 향후 5년 적자 전망 상향
단풍 게시일:
Global News · Canada’s federal budget date revealed as trade war continues to bite
출처 게시일:
CityNews Calgary · Liberals to table 2026 federal budget on Nov.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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