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교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사일·무인기 공격과 항공편 차질을 이유로 여행 안전 권고를 갱신하고, 일부 공항과 지역에 모든 여행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권고는 목요일 갱신됐다.
외교부는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으로의 여행을 피하라고 했다. 킹칼리드 국제공항은 현재 폐쇄됐으며, 추가 공격으로 사우디 영공이 폐쇄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우디의 여러 공항에서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으로 운영 차질과 항공편 지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행 금지 권고 대상에는 사우디 남부의 아시르·자잔·나즈란주와 예멘 국경에서 30㎞ 이내인 모든 지역도 포함됐다. 캐나다 외교부는 여행객에게 현지 당국의 지시를 따르고, 현지에 대피할 준비를 하며, 현지와 국제 정세를 계속 살피라고 권고했다. 캐나다 정부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출국 대책을 마련하라고도 했다.
이번 경고는 후티 무장세력이 사우디를 상대로 미사일과 무인기, 재래식 무기를 동원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외교부는 군사시설이나 군사 활동, 피해 현장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하면 현지 법규에 따라 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공관도 수요일 비슷한 안전 경보를 발표해, 후티의 공격이 민간인 사상과 심각한 여행 차질을 초래했으며 상황이 급속히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캐나다 외교부가 목요일 사우디 여행 권고를 갱신
- 리야드·담맘의 국제공항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
- 킹칼리드 국제공항은 현재 폐쇄된 상태
- 아시르·자잔·나즈란주와 예멘 국경 30㎞ 이내도 대상
- 정부 지원에 기대지 않는 출국 대책 마련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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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 Canada updates travel advisory for Saudi Arabia amid ongoing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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