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 금요일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면서 아침 출근길 도로가 젖고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시 당국은 주말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준비하고 있다.
금요일 이른 시간 일부 지역에는 무겁고 젖은 눈이 비와 함께 내렸으며, 강풍에 강수가 옆으로 날렸다. 캐나다 환경부는 금요일 고지대에 최대 2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고, 주말까지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북풍은 시속 50km, 순간풍속은 시속 80km에 이를 수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6도, 밤 최저기온은 영하 4도로 전망됐다. 금요일 캘거리 전역에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젖은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다.
캘거리시는 올겨울 시 소유 제설차 100여 대를 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눈이 오기 전 도로에 제설제를 뿌리고 강설 중에도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주말에 2~5cm의 눈이 내릴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지만, 기온이 조금만 달라져도 적설량이 크게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몇 센티미터의 눈만으로도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설 우선순위는 크로차일드 트레일, 글렌모어 트레일, 앤더슨 로드 등 주요 간선도로이며, 다음으로 주요 지역 도로와 대중교통 노선을 처리한다. 시는 눈이 그친 뒤 우선 도로의 제설 작업을 36시간 안에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어풋 트레일과 스토니 트레일은 주 정부가 관리한다.
시는 운전자들에게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앞차와의 간격을 늘리며 차량의 겨울철 운행 준비 상태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제설 장비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할 것도 요청했다. 캐나다 환경부는 토요일 낮 최고기온 3도와 밤사이 눈발이 날릴 확률 60%를 예보했으며, 일요일은 최고기온 영하 1도와 눈발 가능성 60%로 더 추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 금요일 고지대에 최대 2cm 눈 예보
- 주말 캘거리 적설량 2~5cm에 대비
- 우선 도로 제설은 강설 종료 후 36시간 목표
- 북풍 시속 50km, 순간풍속 시속 80km 전망
- 디어풋·스토니 트레일은 주 정부가 관리
왜 중요한가요: 젖은 도로가 밤사이 기온 하강으로 미끄러워질 수 있어 캘거리 운전자들의 출근길과 주말 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는 간선도로와 대중교통 노선을 우선 제설할 계획이다.
단풍 게시일:
CTV News Calgary · Snow returns to Calgary as city crews prepare for slippery roads
출처 게시일:
CityNews Calgary · Snow and wind takes hold in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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