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부 캐나다산 농산물과 임산물에 부과한 50% 관세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백악관이 관세를 변경하는 포고문을 이르면 금요일 발표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면제 대상은 특정 농림산물이며, 구체적인 전체 품목 목록은 제시되지 않았다. 메인주 공화당 상원의원 수전 콜린스는 금요일 엑스에 자신이 추가 관세 면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콜린스는 메인주의 농업에 중요한 블루베리, 감자, 사과, 해조류 생산업체를 면제 대상으로 언급했다.
콜린스는 그리어 대사와 러트닉 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해당 품목의 관세 부담을 덜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조치가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콜린스 등 공화당 의원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시점에는 포고문 발표와 관세 면제가 확정·시행된 상태가 아니라 예정된 조치로 전해졌다.
- 일부 캐나다산 농림산물의 50% 관세 면제 예정 보도
- 백악관 포고문이 이르면 금요일 발표될 가능성
- 메인주 블루베리·감자·사과·해조류 생산업체 거론
-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 추가 면제 확보했다고 밝혀
단풍 게시일:
CityNews Calgary · U.S. to remove 50% tariffs on some Canadian product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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