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는 중앙기념공원 전쟁기념비에 아프가니스탄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명판을 새로 설치하고, 10월 25일 공개식을 열었다. 명판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아프가니스탄 임무에 참여한 캐나다군 4만여 명과 전사자 158명을 기린다.
전사자 가운데 14명은 캘거리 출신이다. 공개식에는 제러미 파카스 캘거리 시장과 캘거리 살루츠 관계자, 참전용사 및 전사자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파카스 시장은 전사자들이 각자의 이름과 가족을 가진 사람이었다며,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장은 캘거리 출신 네이선 혼버그 상병도 추모했다. 혼버그는 2007년 9월 24일 고장 난 전차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전사했으며, 당시 24세였다. 그는 비숍 캐럴 고등학교에 다녔고 18세에 킹스 오운 캘거리 연대에 입대했다.
이번 명판은 1928년 제1차 세계대전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공개된 전쟁기념비에 추가됐다. 기념비는 이후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참전자를 기리는 장소로도 지정됐다. 캘거리 살루츠 부의장 존 티렐은 새 명판이 참전자의 복무와 희생, 그 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 명판은 10월 25일 중앙기념공원 전쟁기념비에서 공개됐다
- 2001~2014년 아프가니스탄 임무 참전 캐나다군 4만여 명을 기린다
- 아프가니스탄전 캐나다 전사자 158명 중 14명은 캘거리 출신이다
- 네이선 혼버그 상병은 2007년 9월 24일 24세에 전사했다
- 전쟁기념비는 1928년 제1차 세계대전 전사자를 기리며 공개됐다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 출신 전사자 14명과 그 가족을 지역사회가 기억할 공간이 마련됐다. 명판은 참전용사의 복무와 희생을 세대에 걸쳐 알리는 기념물로 자리 잡는다.
단풍 게시일:
Calgary Herald · ‘Every number was a person’: Calgary honours 158 Canadian soldiers killed in Afghanistan War
출처 게시일:
CTV News Calgary · New plaque unveiled to honour Afghanistan veterans at Calgary Cenotaph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