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의회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공공 안전과 동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정안 표결이 예정돼 있지만, 동물 보호 활동가들은 제안된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제안된 개정안은 법원 심리 절차를 다시 도입하고 처벌을 강화하며,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 가한 피해도 조례에 명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캘거리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단속 담당 이사 브래드 니컬스는 허위 정보 제공과 단속 방해에 관한 조항이 강화된 점에 특히 주목한다고 밝혔다.
니컬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호소가 가득 차고 반려동물 양도 대기자 명단이 생기면서, 동물을 유기하거나 ‘가짜 유기견’으로 꾸미는 사례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캘거리의 반려동물 소유 책임 조례는 2021년에 마지막으로 개정됐으며, 그 이듬해 개 공격으로 캘거리 여성이 숨졌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개정안 검토와 표결 예정 사실이며, 표결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 개정안은 법원 심리 절차를 재도입하는 내용
- 처벌 강화와 동물 피해 명시가 제안됨
- 허위 정보·단속 방해 조항도 강화 제안
- 조례는 2021년 마지막 개정
- 개정안 표결 예정이나 결과는 미정
왜 중요한가요: 개정안은 캘거리의 반려동물 관리와 공공 안전, 동물 복지에 직접 관련된 시 조례 변경안이다. 다만 시의회가 아직 표결을 마쳤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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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Calgary city council vote coming on pet ownership bylaw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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