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선거관리국이 10월 19일 주민투표에서 제출된 투표용지의 비공식 수개표를 마쳤다. 선거관리국은 공식 결과를 목요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거관리국은 이번 투표에서 2,000만 표가 넘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캐나다의 선거 행사에서 나온 투표 수 가운데 가장 많을 것이라고 선거관리국은 설명했다.
비공식 결과에서는 이민 관련 질문에 ‘찬성’한 알버타 주민이 다수였지만, 찬반 격차는 크지 않았다. 해당 질문에는 주 정부가 신규 이민자 유입 규모를 더 많이 통제해야 하는지가 포함됐다.
연방정부로부터 권한을 가져오기 위해 다른 주들과 협상을 추진하는 데 동의를 구한 질문 등 헌법 관련 안건은 근소한 차이로 ‘반대’가 우세했다. 10개 질문 가운데 가장 논쟁적이었던 캐나다 잔류 여부에는 알버타 주민의 약 75%가 잔류를 지지한 것으로 비공식 집계됐다. 이 수치와 각 질문의 결과는 아직 비공식이며, 선거관리국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 10월 19일 주민투표 투표용지 비공식 수개표 완료
- 선거관리국 집계 투표 수 2,000만 표 초과
- 이민 관련 질문은 비공식 결과에서 찬성 다수
- 헌법 관련 질문은 근소한 차이로 반대 우세
- 캐나다 잔류 지지 약 75%…공식 결과는 목요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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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Record unofficial count of ballots complete after referendum: Elections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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