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교사협회(ATA)는 주정부가 교사 파업을 법으로 끝낸 지 1년이 지났지만 학급 과밀, 교직원 부족, 학생 지원 공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정부가 독립학교 6개 사업에 2,580만 달러를 지원해 학생 공간 3,500여 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공교육 투자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ATA 회장 제이슨 실링은 법안 2호가 교사 5만1,000여 명의 파업을 강제로 끝낸 지 1년이 되는 화요일 에드먼턴 기자회견에서 학급 규모, 교실 복잡성 지원, 교사 보수에 정부의 진척도를 각각 ‘D’로 평가했다. 그는 추가 교사와 교실 복잡성 지원팀에 대한 투자가 시작됐지만 학교 현장의 필요에 비해 규모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실링에 따르면 주정부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교사 1,400명 이상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고, 교육 보조원과 교사로 구성된 교실 복잡성 지원팀은 최대 699개에 투자했다.
그러나 실링은 일부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생 37명이 넘는 학급을 보고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이 학생 42명이 있는 교실에 자녀가 배정됐다고 선출직 공무원에게 알린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ATA는 학급 규모 압박을 완화하려면 교사 약 5,000명이 더 필요하다고 요구했지만, 주정부의 채용 약속은 3년간 3,000명이라고 실링은 밝혔다. 그는 특히 농촌·원격 지역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언어치료사, 작업치료사, 정신건강 지원을 더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정부가 월요일 발표한 독립학교 자본 지원은 캘거리와 에드먼턴, 중부 알버타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캘거리 지역에서는 베어스포 크리스천 스쿨, 칼사 스쿨 캘거리, 서드 아카데미가 확장 대상에 포함됐으며, 에드먼턴 이슬람 스쿨과 실번 레이크·라콤 카운티 지역의 라이트하우스 크리스천 아카데미에는 새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주정부 지원금 2,580만 달러는 학교 운영 주체와 지역사회 파트너의 1억800만 달러 이상 추가 투자를 이끌어 총 건설 규모를 1억3,400만 달러 이상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는 독립학교가 알버타 학생의 7% 이상을 교육하면서 교육 재원의 5% 미만을 받는다고 설명하고, 공립학교 100곳 이상을 신축·개보수하는 108억 달러 규모의 ‘스쿨스 나우’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독립학교 자본 지원 프로그램은 3년간 9,000만 달러를 투입해 학생 공간 최대 6,000곳을 조성하는 계획이며, 다음 신청 접수는 2027년과 2028년에 예정돼 있다. ATA는 교사와 교실 복잡성 지원팀에 대한 재정을 2027년 이후에도 이어가고, 학급 규모 자료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 ATA 회장, 학급 규모·지원·교사 보수 진척도에 ‘D’ 평가
- 주정부, 독립학교 6개 사업에 2,580만 달러 지원
- 캘거리 지역 베어스포·칼사·서드 아카데미 확장 포함
- ATA는 교사 약 5,000명 추가 필요 주장…정부 약속은 3년간 3,000명
- 독립학교 자본 프로그램, 3년간 최대 6,000석 조성 계획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 지역 학교 확장으로 1,372곳을 포함한 학생 공간이 늘어날 전망이지만, ATA는 공립학교의 학급 과밀과 지원 인력 부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지역 학교 수용력과 학생 지원을 둘러싼 공공·독립학교 투자 논쟁이 캘거리 가정에도 직접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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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Calgary / CTV News · Alberta teachers raise classroom concerns as province funds independent school expa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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