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알버타 보건의료 조달 계약과 관련해 사기, 배임, 돈세탁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법원 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수사 대상과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해당 내용은 전 알버타 보건서비스(AHS) 최고책임자 아타나 멘첼로포울로스가 제기한 부당해고 소송의 이달 법원 제출 문서에 담겼다. RCMP는 지난해 보건의료 조달 계약을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지만 당시 수사 초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수사는 멘첼로포울로스가 자신이 보건서비스 계약의 특혜성 거래와 고위 정치권의 개입, 부패 의혹을 들여다보다 해고됐다고 주장한 뒤 시작된 여러 조사 가운데 하나다. 알버타 정부는 그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고 의무화된 보건 개혁을 막으려 했기 때문에 해고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주장은 모두 법원에서 입증되지 않았다. 부당해고 소송과 형사 수사의 향후 일정이나 결론은 공개된 내용에 제시되지 않았다.
- RCMP, 보건의료 조달 관련 사기·배임·돈세탁 가능성 수사
- 수사 내용은 멘첼로포울로스 부당해고 소송 법원 문서에 등장
- RCMP는 지난해 조달 계약 수사를 확인했으나 초점은 비공개
- 전 AHS 수장은 특혜 계약·정치권 개입 의혹을 살폈다고 주장
- 해고 사유를 둘러싼 양측 주장은 법원에서 입증되지 않음
왜 중요한가요: 수사는 알버타 보건의료 계약과 조달의 적법성에 관한 의혹을 다루고 있어 주 보건서비스 운영에 직접 관련된다. 다만 현재까지 혐의와 양측 주장은 법원에서 입증되지 않았다.
단풍 게시일:
Global News Calgary · RCMP investigating Alberta health procurement for possible fraud, money laundering
출처 게시일:
CityNews Calgary · RCMP investigating Alberta health procurement for possible fraud, money laundering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