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 집권 통합보수당(UCP)이 당직자와 후보자에게 캐나다 분리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요구한다.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는 다음 달 당 연례총회에서 당 집행부에 참여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기존 집행부 인사도 서약을 지켜야 하며, 2027년 총선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도 친캐나다 입장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미스 주총리는 10월 27일 기자들에게 UCP는 독립을 지지하는 정당이 아니며, 정책에 관한 다양한 견해는 허용하되 분리독립 지지는 그 범위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주민투표에서 알버타 주민이 캐나다 잔류를 압도적으로 원했다며, 당이 주민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UCP는 집행부에서 채워야 할 자리가 여럿 있으며, 2027년 10월 총선에 나설 후보자 가운데 아직 약 3분의 2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스미스 주총리가 총선을 앞두고 당내 분리독립 지지 세력을 억제하려는 가운데 나왔다. 그는 분리독립 문제가 당을 분열시키고 2027년 총선에서 신민주당(NDP)의 승리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다음 달 연례총회 집행부 참여자에게 서약 요구
- 기존 UCP 집행부 인사도 서약 준수 대상
- 2027년 10월 총선 출마 후보자도 친캐나다 입장 확인
- 총선 후보자 약 3분의 2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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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Calgary · Alberta UCP officials, candidates must now sign pro-Canada pledg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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