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2구역 시의원 제니퍼 와이니스가 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신청을 제한·규제하는 안건을 다음 주 시의회 집행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안건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시의회에 들어오는 향후 신청을 일시 중단하고, 시 기반시설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는 내용이 담겼다.
와이니스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 공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5구역 데이터센터 신청이 계기가 돼 시의회가 사업 추진을 위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으며, 주민들이 사업 입지에 우려를 표하고 시의원들에게 명확한 방침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지 달리왈, 앤드루 율, 존 판토팔로스 시의원도 이 안건을 공동 발의했다. 제로미 파카스 시장은 화요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을 통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파카스 시장은 캐나다에서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 용량의 80% 이상이 앨버타주에 들어설 예정이라며, 잠재적 투자와 일자리 기회가 있는 한편 시설이 막대한 전력과 물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이 대형 데이터센터 하나로 앨버타 주민의 공공요금이 연간 수백 달러 오를 수 있다는 추산에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건은 아직 제출·심의 전이며, 시의회가 승인한 규제나 중단 조치는 아니다. 와이니스 의원은 주민 의견을 듣고 계획 정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제안된 일시 중단은 명확한 규칙이 마련될 때까지의 조치로 제시됐다.
- 와이니스 의원, 다음 주 집행위원회에 규제안 제출 계획
- 향후 대형 데이터센터 신청의 일시 중단과 기반시설 영향 검토 제안
- 달리왈·율·판토팔로스 의원 공동 발의
- 파카스 시장 지지…계획 용량 80% 이상이 앨버타주에 집중
- 공공요금 연간 수백 달러 인상 우려는 주민들이 인용한 추산
왜 중요한가요: 제안된 규제는 캘거리의 대형 데이터센터 입지와 시 기반시설 검토에 직접 관련된다. 시장이 전력·물 사용과 주민 공공요금 우려를 언급해 지역 공공요금 및 자원 부담과도 연결된다.
단풍 게시일:
Calgary Herald · Councillor to bring forward motion to restrict, regulate large AI data centres in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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