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인정보위원회가 크라임스토퍼스 신고 플랫폼의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당국이 사건을 검토하는 동안 캐나다 여러 지역에서 플랫폼을 통한 신고 접수를 일시 중단했다.
개인정보위원회 사무처는 플랫폼 운영을 맡은 미국 기업 내비게이트360의 보안 조치를 조사해 연방 민간부문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사무처는 내비게이트360과 크라임스토퍼스 프로그램 측에 연락했으며, 유출 대응과 캐나다인의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인용된 CBC 보도에 따르면, 내비게이트360이 지난 3월 해킹당하면서 캐나다 크라임스토퍼스 프로그램에 25년간 제출된 신고 150만 건이 노출됐다. 내비게이트360은 지난주 침해 사실을 확인하고 자체 조사에 착수했으며, 다른 사이버 보안 업체의 지원을 받아 피해 완화 조치와 추가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여러 경찰 조직과 매니토바주 최소 두 곳의 경찰 조직은 신고 접수를 멈췄으며, 여기에는 위니펙 경찰도 포함된다. 서스캐처원 크라임스토퍼스도 주말에 플랫폼을 통한 신고를 피하라고 안내했다. 이 단체는 안전하다고 확신할 때 새 신고 접수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으며, 개인정보위원회는 조사 결과나 접수 재개 시점을 발표하지 않았다.
- 개인정보위원회가 내비게이트360의 보안 조치 조사
- CBC 보도상 25년간 신고 150만 건 노출
- 온타리오·매니토바 경찰 조직, 신고 접수 일시 중단
- 서스캐처원 크라임스토퍼스, 안전 확인 뒤 접수 재개 방침
단풍 게시일:
CityNews Calgary · Privacy commissioner opens investigation into Crime Stoppers data breach
출처 게시일:
CTV News · Privacy commissioner opens investigation into Crime Stoppers data breach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