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경찰의 마약 밀매 수사와 관련해 주민 5명과 청소년 1명이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 ‘작전 가디언’으로 명명된 수사에서 경찰은 35만 달러가 넘는 약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9월 26일 조직범죄수사대와 데이터 분석 부서를 결합해 작전을 시작했다. 범죄 자료와 지리공간 분석으로 마약·총기 관련 활동이 평소보다 늘어난 지역을 찾아 수사관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작전 개시 이후 경찰은 차량 67대를 검문하고 마약 밀매 수사 4건을 진행했으며, 5명을 체포하고 17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작전에서 압수한 물품은 펜타닐 3.18㎏, 코카인 가루 175.5g, 크랙 코카인 66.2g, 펜타닐 알약 701정과 현금 1만2천 달러 이상이다. 경찰은 약물의 총 가치가 35만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기소된 이들 가운데 공개된 사례에는 34세 남성, 26세 남성, 22세 남성, 32세 남성과 15세 소녀가 포함된다. 이들에게는 밀매 목적의 규제 약물 소지 혐의와 범죄수익 소지 혐의 등이 적용됐으며, 34세 남성은 경찰관 저항·방해 및 무전기 관련 혐의도 받는다. 이들은 유죄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공개된 일부 피고인의 법원 출석 예정일은 11월 4일, 9일, 13일이다.
경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활동이 강해지는 지역을 조기에 파악하고 수사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작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캘거리 경찰에 연락하거나 익명 제보 기관인 범죄신고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 작전 관련 주민 5명과 청소년 1명 기소
- 경찰 발표 압수 약물 가치 35만 달러 초과
- 펜타닐 3.18㎏과 알약 701정 압수
- 작전 개시 후 차량 67대 검문·17개 혐의 적용
- 일부 피고인의 법원 출석 예정일은 11월 4·9·13일
왜 중요한가요: 이번 수사는 캘거리 지역의 마약 밀매와 관련된 경찰의 단속 및 압수 현황을 보여주는 공공 안전 사안이다.
단풍 게시일:
CTV News Calgary · 5 Calgary residents, 1 youth face multiple charges after police seize of more than $350K worth of drugs: 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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