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시가 2024년 베어스포 사우스 송수관 파열을 조사한 독립 검토위원 5명에게 지급한 보수가 총 215만 달러를 조금 넘는다고 공개했다. 위원장 지그프리트 키퍼가 175만 달러 이상을 받았고, 나머지 위원 5명은 각각 7만9,600달러를 받았다.
키퍼는 시간제로 일하며 청구 가능한 업무시간 1,735시간을 기록했다. 보도에 제시된 시간당 환산액은 약 1,008달러다. 나머지 위원은 마이클 크로더스, 고든 엥블룸, 낸시 포스터, 밥 커, 스티븐 스탠리다.
캘거리시는 위원장과 위원 보수뿐 아니라 행정 지원, 엔지니어링 자문, 정보기술 장비와 부대비용을 포함한 전체 검토 업무 비용이 약 23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위원회 관련 비용은 12만1,287달러로, 전담 조정 지원 약 3만3,000달러, 에이콤 엔지니어링 자문 4만5,000달러, 출장·시설·행정비 8,000달러, 정보기술 장비 및 이용료 3만5,000달러 등이 포함됐다.
캘거리 시의회는 제니퍼 위니스 2구역 시의원의 공개 요구 동의안을 화요일 지지했고, 시는 이에 따라 보수 내역을 공개했다. 위니스는 수요일 공개를 환영하면서도 시가 추가로 공개할 수 있는 보수 세부 내역이 12만6,000달러 규모라고 말했다. 그녀는 검토위원회가 당초 200만 달러 예산을 30만 달러 초과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2024년 6월 5일 송수관 파열 직후 제3자 검토를 의뢰했고, 위원들은 2025년 초 임명돼 9개월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검토 결과는 올해 1월 초 86쪽 보고서로 발표됐으며, 2004년 맥나이트 불러바드 아래에서 비슷한 송수관이 고장 난 뒤에도 시가 거의 20년간 수도 사업을 부실하게 관리했다고 결론 내렸다.
- 위원 5명 보수 총액은 215만 달러를 조금 넘어섰다
- 위원장 키퍼는 175만 달러 이상을 받아 보수 대부분을 차지했다
- 나머지 위원 5명은 각각 7만9,600달러를 받았다
- 검토 업무 전체 비용은 약 230만 달러로 집계됐다
- 위원회는 2025년 초 임명돼 9개월간 검토를 진행했다
왜 중요한가요: 검토 비용은 캘거리 수도 사업과 관련해 지출됐으며, 시의원은 수도 공공요금에서 나온 비용에 주민들이 우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검토 결과는 시의 수도 사업 관리 문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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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Herald · City paid more than $2M for Bearspaw South feeder main review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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