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가 베어스포 남부 송수관 교체 공사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며 11월 4일부터 4주간 4단계 물 사용 제한을 시행한다. 새 관로는 거의 완공됐으며, 기존 수도망과 연결하는 동안 식수 공급이 제한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야외 물 사용이 금지된다. 시는 실내 물 사용도 줄여 달라며 3분 샤워, 필요한 경우에만 변기 물 내리기, 세탁물을 가득 채운 뒤 세탁기 사용하기를 권고했다. 시장 제로미 파커스는 주민들에게 절수에 다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작업은 89번가와 북서부 33번 애비뉴 교차로에서 새 강철관을 기존 관로에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시는 앞서 작업했던 83번가와 33번 애비뉴 일대 공사를 이어가고, 에드워디 공원 옆 샤가나피 펌프장에서도 새 관로를 기존 시설에 연결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파크데일 블러바드와 북서부 메모리얼 드라이브를 지나는 소규모 송수관의 콘크리트관 구간 6곳을 강철관으로 교체한다.
공사 책임자는 83번가에서 지난해 3월 공개된 우회 조치와 비슷한 교통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관을 연결하고 관로를 세척하면 사업은 완전한 복구와 운영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며, 시는 연말까지 완전 복구·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어스포 남부 송수관은 지난 2년간 두 차례 파손돼 비상사태와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초래했다.
- 4단계 물 제한은 11월 4일부터 4주간 시행
- 제한 기간 야외 물 사용 금지, 실내 절수도 요청
- 89번가·83번가와 샤가나피 펌프장에서 연결 공사
- 소규모 송수관 6곳의 콘크리트관을 강철관으로 교체
- 완전 복구와 운영 목표 시점은 연말
왜 중요한가요: 4주간 야외 물 사용이 금지되고 실내 절수도 요청돼 캘거리 주민의 일상적인 물 사용에 직접 영향을 준다. 물을 쓰는 지역 사업체에도 준비 부담이 생길 수 있으며, 실제로 보우니스의 비누·도자기 업체 운영자는 물을 미리 비축하고 제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풍 게시일:
Calgary Herald · 'We're coming in for a landing': Calgary enters final stage of replacing Bearspaw South feeder main, water restrictions to come
출처 게시일:
Global News Calgary · Water restrictions returning to Calgary as feeder main repairs near completion
출처 게시일:
CityNews Calgary · Calgary’s Bearspaw South Feeder main enters final replacement stage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