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론조사에서 캐나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긴 대기시간 때문에 의사와 상담하거나 병원에 가는 일을 피했다고 답했다. 응답자 4명 중 1명 이상은 대기시간이나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 때문에 민간 의료서비스 비용을 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레제르가 2026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패널에 참여한 캐나다인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우파 성향 싱크탱크인 몬트리올경제연구소, 세컨드스트리트.org, 캐나다헌법재단이 조사를 의뢰했다. 대기시간 때문에 의사 상담을 피했다는 응답은 여성, 55세 초과 응답자, 퀘벡 주민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만으로는 진료를 피한 응답자들이 간호사를 만났거나 약사 등 다른 서비스를 이용했는지 알 수 없다. 또한 응답자들이 대기시간 때문에 병원 방문을 피하기 시작한 시점이 지난 1년 이내인지, 그보다 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에는 민간 의료 이용을 둘러싼 응답도 포함됐지만, 관련 질문의 구체적인 결과는 제시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응답자 절반가량이 대기시간 때문에 의사·병원 방문을 피했다고 답함
- 응답자 4명 중 1명 이상이 대기 회피 등을 위해 민간 의료비 지출
- 조사는 2026년 10월 16~19일 캐나다인 1,510명 대상으로 실시
- 의사 상담 회피 응답은 여성·55세 초과·퀘벡 주민에게서 가장 높음
왜 중요한가요: 긴 대기시간이 의료서비스 이용을 피하거나 민간 의료비를 부담하는 문제와 연결된다는 전국 조사 결과로, 캘거리와 앨버타 주민에게도 의료 접근성과 비용 측면에서 관련성이 있다.
단풍 게시일:
CityNews Calgary · Poll suggests long wait times led half of Canadians to avoid going to th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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