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최고경영자가 연료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항공사들이 비용을 항공권 가격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알렉시스 폰 호엔스브로크 웨스트젯 그룹 CEO는 목요일 캘거리 상공회의소 주최 행사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밝혔다.
그는 웨스트젯이 연료비 상승으로 연간 16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료비는 통상 항공사 전체 비용의 약 25%를 차지해, 최근 가격 급등이 업계 재정에 큰 압박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폰 호엔스브로크 CEO는 항공사들이 연료비를 운임에 반영하는 것 외에는 사업 비용을 회수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연료비 부담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며, 높은 가격이 2027년과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항공권 인상은 확정된 결정이 아니라 연료비가 계속 높을 경우에 대한 경고다. 캘거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온 이 전망은 연료 가격의 장기 흐름이 항공사 비용과 승객 운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웨스트젯 연간 연료비 추가 부담 16억 달러
- 연료비는 항공사 전체 비용의 약 25%
- 고유가가 이어지면 운임에 비용 반영 가능성
- 연료비 고공행진이 2027~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온 경고로, 연료비가 계속 높으면 캘거리 주민을 포함한 항공 승객의 운임이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항공권 인상은 확정된 조치가 아니라 연료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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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WestJet CEO warns soaring fuel costs could mean higher airfares for Canad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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