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썬더 앨버타가 2027년 캘거리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10년간 이어진 캘거리 행사가 내년에는 열리지 않지만, 주최 측은 불참 이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주최 측은 금요일 홍보업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10년 동안 팬과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께한 데 감사를 표하고, 앨버타 컨트리 음악 팬들을 내년 여름 빅 밸리 잼버리에서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홍보업체 대변인이 전했다.
행사는 2026년 6월 24일, 컨플루언스에서 시작하기로 한 날을 이틀 앞두고 취소됐다. 주최 측은 행사장 주변의 공사와 시가 새로 부과한 제한적인 소음 기준을 취소 사유로 들었다.
당시 주최 측은 9번가 교통 제한과 추가 공사, 행사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설의 상실, 축제 구역을 지나는 수도관 우회 공사, 허용 데시벨 감소 등을 문제로 제시했다. 컨트리 썬더 음악 페스티벌의 디지털 매니저 메건 브누아는 현장에서 공사의 실제 영향을 확인했고, 소음 허용치가 라이브 음악 행사를 열 수 없을 정도로 낮아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롬 파커스 캘거리 시장은 취소 뒤 시가 새 소음 제한으로 행사를 불가능하게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7년 캘거리 행사 불참 결정의 구체적 이유는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컨트리 썬더 서스캐처원은 2027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크레이븐 밸리에서 열릴 축제의 주요 출연진을 발표했다.
- 컨트리 썬더 앨버타, 2027년 캘거리 행사 불참
- 캘거리에서 10년간 열린 행사가 내년에는 열리지 않아
- 2026년 행사는 개막 이틀 전 취소돼
- 주최 측은 공사와 소음 허용치 문제를 취소 사유로 제시
- 서스캐처원 축제는 2027년 7월 9~11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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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Herald · Country Thunder not returning to Calgary in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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