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의 분리독립 지지 정당인 알버타 공화당 대표 캐머런 데이비스가 사임을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금요일 서한에서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알버타 주민들이 캐나다에 남기로 한 국민투표가 치러진 지 약 2주 뒤다.
그는 서한에서 ‘국민투표를 할지 묻는 국민투표’ 이후에는 새로운 지도부와 목소리, 역량이 나설 때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는 유권자의 75%가 알버타의 캐나다 잔류를 택했으며, 이는 주의 독립 여부를 결정할 구속력 있는 2차 국민투표를 추진하는 방안과 대비됐다.
데이비스는 사임이 분리독립 운동에서 물러나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 주 선거를 앞두고 주 전역에 ‘알버타 퍼스트’ 단체를 조직하는 일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알버타 공화당은 2022년 창당했으며, 당시 알버타 버펄로당이라는 이름으로 치른 2023년 주의회 선거에서 106표를 얻었다고 선거관리 당국 자료에 나와 있다.
- 데이비스, 금요일 서한으로 당 대표직 사임 발표
- 국민투표에서 유권자 75%가 캐나다 잔류 선택
- 다음 주 선거 전 주 전역에 알버타 퍼스트 단체 조직 지원 방침
- 당은 2022년 창당, 2023년 주의회 선거에서 106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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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Calgary · Cameron Davies resigns as leader of Republican Party of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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