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이 앞으로 7개월 안에 새로운 파트너십 협정에 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캐나다는 EU의 첫 준회원국이 될 수 있다.
카니 총리는 금요일 양측이 정회원 가입에 이르지는 않으면서도 가능한 한 가장 긴밀한 파트너십을 만들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협정의 내용과 규모, 범위를 정하기 위해 양측이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준회원 구상을 지지했다. 그는 금요일에도 지금까지 EU가 추진한 어떤 협력보다 회원국 지위에 가까운 캐나다와의 파트너십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EU 내부의 정치적 의견이 하나로 모이지 않아 협상이 순탄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전문가도 캐나다의 준회원 가입은 단기간에 이뤄질 사업이 아니라는 취지로 평가했다. 협정 서명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라, 양측이 세부 내용을 논의하는 가운데 제시된 목표다.
- 캐나다·EU, 계획대로면 7개월 안에 협정 서명 목표
- 캐나다는 EU 첫 준회원국이 될 가능성
- 앞으로 몇 달간 협정의 내용·규모·범위 협의 예정
- EU 내부의 정치적 의견은 하나로 모이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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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Associate’ EU membership for Canada not a ‘short-term’ project: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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