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 선드리 북서쪽의 한 주택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앨렉사 수터(35)가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약 24시간 심의한 뒤 평결을 내렸다.
사건은 2024년 1월 1일 새벽, 새해 전야 숙박 모임이 열린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기소 내용에 적시됐다. 수터는 당시 모임의 보호자 역할을 맡았으며, 성폭행과 성적 간섭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재판은 도널드 마 판사 주재로 5일간 진행됐고, 12명으로 구성된 킹스벤치 배심원단은 금요일 오후 심의를 시작했다.
피해를 주장한 소년은 재판에서 거실 간이침대에서 자던 중 수터가 내려와 자신을 만졌고, 이후 성관계를 했다고 증언했다. 집주인의 10대 딸도 두 사람이 성관계하는 장면을 봤다고 증언했다. 소년의 친구는 다음 날 수터가 보낸 “어젯밤 우리가 너무 지나쳤다면 미안해”라는 문자 메시지를 소년과 함께 확인했다고 진술했다. 수터는 재판 내내 혐의를 부인하며 소년을 부적절하게 만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마 판사는 양형 변론을 듣기 위해 사건을 11월 27일로 연기했다. 변호인은 수터에게 조건부 석방 처분을 내려 구금형을 피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처분이 내려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배심원단, 앨렉사 수터에게 유죄 평결
- 배심원단은 약 24시간 심의
- 사건은 2024년 1월 1일 새벽 발생한 것으로 기소
- 양형 변론은 11월 27일 예정
- 변호인은 조건부 석방 처분을 요청할 방침
왜 중요한가요: 미성년자가 피해를 주장한 사건으로, 앨버타에서 청소년 보호와 형사사법 절차에 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맞닿아 있다. 다만 양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단풍 게시일:
Calgary Herald · Jury finds Sundre woman guilty of seducing teenage boy at New Year's Eve sleep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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