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이민자가 너무 많다’는 의견에 동의한 비율은 인종화된 캐나다인 응답자 사이에서 백인 응답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민제도에 대한 불만과 변화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사 결과는 집단별 견해 차이를 보여준다.
에너로닉스 연구소가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다양성연구소와 함께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1%가 “이민이 너무 많다”는 진술에 동의했다. 백인 응답자 중 같은 의견을 보인 비율은 47%였다.
조사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 18세 이상 캐나다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웨스턴 스탠더드는 전체적으로 현 이민제도에 대한 캐나다인의 의견은 엇갈리며, 인종화된 응답자나 1세대 이민자는 제도에 더 부정적인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제시된 수치는 ‘이민이 너무 많다’는 문항에 대한 응답이며, 조사 결과는 이민정책 변경이 결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 ‘이민이 너무 많다’에 동의한 인종화된 응답자 51%
- 같은 문항에 동의한 백인 응답자 47%
- 18세 이상 캐나다인 2,000여 명 대상 조사
- 조사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
단풍 게시일:
Western Standard · Poll shows racialized Canadian to be more anti-immigration than white Canadians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