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의 5년간 10억 달러 규모 학교 급식 지원이 식품 물가 상승으로 실질 구매력이 줄면서, 추가로 40만 명의 어린이에게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됐다. 캐나다 아침식사클럽 공동창립자 주디스 배리는 하원 인적자원위원회에서 지원금이 식품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배리는 정부의 10억 달러 약속이 2021년 9월 처음 발표됐고, 2024년 예산에서 국가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만들며 구체화됐다고 설명했다. 약속 이후 첫 학교들에 지원금이 전달되기까지 식료품 가격은 약 21% 올랐으며,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배리에 따르면 2021년 9월 이후 식료품 가격은 약 28% 상승했다. 그는 그 결과 2021년에 약속된 10억 달러의 구매력이 현재 약 7억8,3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물가 상승이 프로그램의 40만 명 추가 지원 목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자료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지원금의 실질 가치가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연방 프로그램의 재원과 목표 달성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 연방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5년간 10억 달러 배정
- 프로그램은 추가로 어린이 40만 명 지원을 목표
- 배리, 2021년 9월 이후 식료품 가격 약 28% 상승 주장
- 10억 달러의 현재 구매력은 약 7억8,300만 달러라고 주장
왜 중요한가요: 학교 급식 지원의 실질 가치와 추가 수혜 목표는 캐나다 어린이의 급식 접근성에 직접 관련된다. 다만 제공된 내용은 전국 프로그램에 관한 것으로, 캘거리나 앨버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액이나 영향은 밝히지 않았다.
단풍 게시일:
Western Standard · Federal school food program's 400,000-child promise questioned as inflation erodes funding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