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주민 응답자 47%가 1년 전보다 재정 상황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식료품비가 오른 응답자는 99%였으며, 지출 증가율은 평균 26%로 캐나다 주·지역 가운데 가장 높게 보고됐다.
캐나다 유산·상속 계획 업체 윌풀이 2026년 발간한 세 번째 연례 보고서 ‘2026년 큰 미루기’에 담긴 내용이다. 보고서는 2025년 10월 이후의 재정 상황을 묻고, 알버타 응답자 가운데 형편이 악화됐다고 본 비율이 캐나다 전체의 40%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같은 취지의 응답이 알버타에서 41%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버타 응답자 거의 6명 중 1명이 아니라 거의 10명 중 6명은 일상 지출을 감당하기 위해 저축을 꺼내 썼다. 식료품과 연료 비용 상승도 알버타 가계가 겪는 부담으로 지목됐다. 다만 제공된 수치에는 연료비 상승률이 포함되지 않았다.
- 알버타 응답자 47%가 1년 전보다 형편 악화 응답
- 식료품비 상승 응답 99%, 평균 지출 증가율 26%
- 식료품비 증가율은 캐나다 주·지역 중 최고 보고
- 일상 지출을 위해 저축을 썼다는 응답은 거의 10명 중 6명
- 캐나다 전체의 재정 악화 응답 비율은 40%
왜 중요한가요: 식료품비 상승과 일상 지출을 위한 저축 사용은 알버타 주민의 생활비 부담과 직접 관련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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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Standard · New report finds Alberta families hit hardest by rising grocery and gas c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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