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필리프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은 이번 주 목요일 발표할 연방예산이 캐나다의 성장 모델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민간투자를 끌어내고 여러 경제 부문에서 수년간 부진했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샴페인 장관은 예산 발표를 앞두고 토론토 캐나디안클럽에서 기업인들에게 주요 구상을 소개했다. 그는 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세제 혜택이 예산에 담길 수 있다고 시사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장관이 언급한 주요 투자 촉진책에는 생산성 확대를 위한 대규모 세액공제가 포함된다. 이 방안은 동네 카페가 새 커피 기계를 사는 일부터 송유관 건설을 시작하는 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장관은 설명했다.
다만 장관은 계획 중인 국부펀드에 대한 추가 세부 내용이나 공항을 민간 투자에 개방하는 방안이 예산에 포함될지 묻는 질문에는 직접 답하지 않았다. 예산은 아직 발표 전이며, 해당 방안들의 포함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 연방예산 발표는 이번 주 목요일 예정
- 정부, 민간투자 유치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
- 소기업 세제 혜택 가능성 시사
- 생산성 확대 대규모 세액공제 구상 언급
- 국부펀드·공항 민간투자 포함 여부는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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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News Calgary · Federal budget is about ‘changing Canada’s growth model,’ finance minister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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