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의 논란이 된 새 선거구 경계안이 11월 2일 주의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야당인 신민주당(NDP)은 보고서 내용을 미리 살펴봤다며, 집권 연합보수당(UCP)이 다음 선거에서 유리하도록 경계를 조정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NDP 대표 나히드 넨시는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의 UCP가 의회 다수 의석을 이용해 공정하지 않은 이점을 얻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NDP는 경합 지역인 레스브리지와 캘거리의 선거구가 특정 정당에 유리하도록 획정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정당에 유리하도록 투표 성향을 기준으로 선거구를 나누는 행위는 선거구 조작으로 불린다. NDP는 새 선거구에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알버타 선거관리 최고책임자 고든 맥클루어는 2027년 10월 18일로 예정된 투표일까지 선거 준비를 마칠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계안은 의회에 공개될 예정이며, NDP의 법적 대응 방침과 선거 준비 일정이 쟁점으로 남아 있다.
- 새 선거구 경계안 11월 2일 주의회 공개 예정
- NDP, 캘거리·레스브리지 선거구 조작 의혹 제기
- NDP는 새 경계안에 법원 이의 제기 방침
- 알버타 선거일은 2027년 10월 18일로 예정
왜 중요한가요: 캘거리와 레스브리지의 선거구 경계가 바뀌면 해당 지역 유권자의 대표성과 다음 주 선거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조작 의혹은 NDP의 주장으로, 경계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법적 판단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단풍 게시일:
Global News Calgary · Alberta’s contentious new riding boundary map to be made public
출처 게시일:
CityNews Calgary · Alberta’s contentious new riding boundary map to be presented in legislature
출처 게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