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알타와 브룩필드,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가 앨버타주 파크랜드카운티에 추진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을 놓고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사업은 보리얼 테크놀로지 허브로 불리며, 현재 개발 여부와 규모를 검토하는 단계다.
세 파트너는 지난 2월 사업 평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후보지는 트랜스알타의 키힐스 가스발전소 바로 남쪽에 있으며, 첫 단계에 전력망 운영기관으로부터 230메가와트의 전력 공급을 승인받았다. 전체 개발이 이뤄지면 최대 1,600메가와트 규모가 될 수 있다.
트랜스알타 최고경영자 조엘 헌터는 한 달 전 열린 주민 설명회에 약 180명이 참석해 4시간 동안 질문을 나눴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데이터센터의 소음과 물 사용량 등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으며, 헌터는 항의 시위가 아니라 사업을 더 이해하려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트랜스알타는 이 지역에서 70년 넘게 사업을 해왔다.
다음 설명회는 다음 주 키힐스의 커뮤니티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민들은 사업의 기술적 측면과 인허가 절차, 지역사회에 돌아갈 혜택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앨버타주는 데이터센터 개발을 유치하는 한편, 전력망 부담을 억제하기 위해 사업자가 자체 전력을 마련하도록 하고 초기 전력망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다. 헌터는 주정부의 신중한 접근이 앨버타 주민의 전력 공급 안정성과 부담 가능한 요금을 지키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 사업 검토를 위해 지난 2월 양해각서 체결
- 첫 단계 전력 공급 승인량은 230메가와트
- 전체 개발 시 최대 1,600메가와트 규모 가능
- 한 달 전 주민 설명회에 약 180명 참석
- 다음 주 키힐스 커뮤니티홀에서 후속 설명회 예정
왜 중요한가요: 데이터센터는 상당한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앨버타주는 전력망 사용량을 제한하고 사업자의 자체 전력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 사업의 전력 수요와 주정부의 관리 방식은 앨버타 주민의 전력 공급 안정성과 요금 부담에 직접 관련된다.
단풍 게시일:
Global News Calgary · TransAlta gathering community input on potential new Parkland County data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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