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가 드하빌랜드 캐나다에 산불 진화용 수륙양용 항공기 생산 확대를 위해 최대 25억 달러의 금융을 제공하기로 했다. 금융은 수출개발청을 통해 대출과 대출 보증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금리와 상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캐나다 재무부는 이 지원으로 앨버타에 두 번째 조립 라인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드하빌랜드는 금융을 신규 인력 채용과 빅토리아·캘거리·토론토·키치너·포트이리 등 캐나다 내 생산 역량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생산 능력을 현재 계획된 연간 10대에서 궁극적으로 연간 20대로 두 배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캘거리에서 동쪽으로 약 30분 떨어진 휘틀랜드 카운티에서는 조립 공장 건설이 진행 중이다. 드하빌랜드는 2022년 생산을 재개했지만 아직 항공기 한 대도 출고하지 못했으며, 첫 DHC-515 인도 예상 시점은 2028년 초다. 회사는 이번 금융으로 2030년부터 더 많은 항공기를 동시에 조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문 장부에는 항공기 38대가 올라 있다. 여기에는 유럽 6개국 주문 24대와 온타리오주 6대, 앨버타주 5대, 매니토바주 3대가 포함되며, 드하빌랜드는 앨버타주 주문 규모를 4억 달러로 제시했다. 생산 재개 전 조립 라인은 2015년에 멈췄고, 부품 공급망을 다시 구축하는 과정에서 생산 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 연방 금융 지원 규모는 최대 25억 달러
- 수출개발청이 대출과 대출 보증으로 지원할 예정
- 앨버타에 두 번째 조립 라인 마련 계획
- 연간 생산 목표는 궁극적으로 20대
- 첫 DHC-515 인도 예상 시점은 2028년 초
왜 중요한가요: 앨버타에 두 번째 조립 라인을 마련하고 휘틀랜드 카운티의 공장 건설과 생산 확대를 추진하면 캘거리 인근 항공우주 산업과 공급망에 직접 연결됩니다. 회사는 앨버타주 주문 5대의 규모를 4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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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Calgary · De Havilland getting up to $2.5B in federal financing to ramp up water bomber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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